
김목경의 '부르지마'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
기타를 치면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아무도 없는 모두 다 도망가 버렸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한 푼도 없는 나는 그냥 밥만 먹고 살았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아무도 몰라 히트곡이 하나도 없다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김목경의 노래 '부르지마'의 전체 메시지는 과거의 사랑과 추억을 애틋하게 기억하지만, 그리움 속에서 아픈 이별의 감정을 부르지 말고 조용히 잊으며 살아가자는 이야기입니다. 노래는 사랑했던 시절의 행복했던 기억과 이별 후 혼자 남아 느끼는 외로움, 그리고 그 추억이 삶에 남긴 아픔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가사의 의미 쉽게 설명
- 노래 속 화자는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한 기억이 라디오나 기타 소리로 다시 떠오를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슬퍼집니다.
- 그래서 "부르지마"라는 말로 과거의 사랑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혹은 그 추억을 다시 불러내지 말라는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 기타를 치는 장면에서는 사랑 때문에 느끼는 어려움과 현실적인 고통, 외로움도 담겨 있습니다.
- 특히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이라는 반복되는 후렴구는 과거의 아픈 기억을 다시 불러내지 말라는 애절한 심정을 표현합니다.
- 또한, 가사 중 기타를 치며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한 푼도 없는 나는 그냥 밥만 먹고 살았네" 등의 구절은 사랑뿐 아니라 현실의 어려움과 외로움도 함께 느낄 수 있게 합니다.
- 결국, 이 노래는 아름다웠던 과거를 기억하면서도 그 기억 때문에 다시 마음 아파하지 말고, 조용히 지나간 시간을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이 노래는 "아픈 사랑의 기억 때문에 너무 힘들지 말고, 그 추억을 계속 불러내지 말자"라는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위로의 마음인 셈입니다
부르지마 - 김목경 / 2000 (가사)

[아름다운음악세상] 김목경_부르지마 (Live) kpop 韓国の歌
(아래 영상은 이 노래를 만든 이유를 직접 설명하면서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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